미국교환학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LA, 로스엔젤레스에서 비자카드와 핸드폰을 잃었을 때 1.할리우드로 유명한 로스엔젤레스, 미국 교환학생을 마치고 대략적으로 5박 6일 정도 LA에 머물렀던 기억이 있다. 딱 작년 이맘때쯤이다. 교환학생 생활을 한 친구들과 대략적으로 4박 5일 동안 머물렀고, 1박2일동안 혼자서 있었던 기억이 있다. 잊지못할 기억은 혼자있었던 단 하루에 발생 하게 되었다. 2.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돌아다니려고 우버를 불렀다. 우버를 타고나니 먼가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음 핸드폰과 핸드폰 케이스가 없다...핸드폰 케이스에는 비자카드,체크카드, 한국신분증 등 정말 중요한 카드들이 있었다. 망했다. 정말 당황하다가 우버기사 분께 호텔로 돌아가달라고 부탁했다. 물론 다행이 지갑이 있었기에 현금으로 팁을 더 주었다. 3. 돌아갔을 때, 호텔 주차장, 우버를 탔던 그장 소를 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