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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cofix

2년 지난 주담대, 새 코픽스 대출로 갈아타면 된다?! #매일경제, 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2년 지난 주담대, 새 코픽스 대출로 갈아타면 유리 [0]용어 코픽스,은행연합회,결제성자금,고정금리,변동금리 [1]기사내용 #오늘 부터 새코픽스 적용, 주택대출 전략 바꿔볼까 #새 잔액기준 코픽스 1.68%, 한달 동안 0.32%P 떨어져 / 새코픽스로 갈아타면 강화된 LTV, DTI 제외 #신규 주택대출 받으려면 여전히 고정금리가 매력적 새 잔액기준 코픽스(COFIX)가 나오면서 변동금리 방식의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만에 0.32%포인트 내려갔다. 이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만큼, 특히 기존에 높은 금리로 대출받았다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없는 대출 2년 차 이후에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신규대출은 아직까지 고정금리 방식.. 더보기
새로운 코픽스 주담대 변동금리 인하에 영향 #매일경제, 2019년 7월 15일 #주담대 변동금리 0.27%P 인하, 은행권 새 코픽스 내일부터 적용 [0]용어 코픽스cost of fund index : 또 다른 금리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 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SC제일·씨티 등 8개 은행이 시장에서 조달하는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금융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 8개 수신상품 자금의 평균 비용을 가중 평균해 산출한다. 은행들은 코픽스에 대출자의 신용도를 반영하여 일정률의 가산금리(스프레드·spread)를 더해 대출금리로 결정한다.COFIX는 계산 방법에 따라 잔액 기준과 신규 취급액 기준 두 가지가 있다. 잔액 기준은 매월 말 현재 조달자금 잔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더보기
주택담보대출 앞으로의 전망은? #디지털타임스 2019년 6월 30일 주담대금리 뚝뚝…‘갈아탈까 유지할까’ [0]용어 주택담보대출: 은행에서 돈을 빌려 줄 때는 ‘대출 받는 사람이 돈을 잘 갚을 수 있을까?’ 따져보고 승인해 준다. 이 때, 대출받는 사람은 잘 갚겠다는 뜻으로 자신의 집을 약속의 징표로 내걸기도 한다. 돈을 제 때 갚지 못하면 집을 팔아서라도 갚겠다는 일종의 약속인데 이것이 바로 주택담보대출이다. 주택담보대출은 개인의 신용등급이나 소득 수준을 따지는 신용대출 보다는 수월하게 돈을 빌릴 수 있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까지 나누어서 빌린 돈과 이자를 갚아 나갈 수 있으며, 약속의 징표로 내거는 집 가격의 70% 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나라의 경제를 따져봤을 때, 주택담보 대출이 늘어나는 것은 국가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