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저금리현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동, 마포, 용산 반포 랜드마크 나도 구입해서 살수 있을까? #매일경제 2019년 6월 18일 [1]기사내용 강남반등조짐에 강북도 올라, 지역내 대표 아파드 신고가 서울 강남 아파트 값의 반등세가 확산되면서 용산과 목동, 마포 등 강북 주요지역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의 랜드마크 격인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면적 169 ㎥,(16층) 매물이 지난 4일 28억원에 거래됬다. 지난해 11월 전용면적 168 ㎥ (18층) 매물이 36억 7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유사 면적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샘이다. 반포동 주변 A공인중개사 대표는 불과 한 두달 사이에 급매물이 모두 소진되고 호가는 모두 전고점을 넘어선 수준으로 나오고 있다며 최근 급하게 가격이 뛰자 작년 말 조정가부터 반포동 급매를 놓고 저울질 하던 대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