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 대출금리 높았다면, 수수료 따져봐 갈아타기 고려
#매일경제, 2019년 07월 22일 혼합형 주담대 최저 2.3%, 환승 적기 [0]용어 코픽스COST oF FUNDs INDEX : 은행연합회가 국내 8개 은행(농협, 신한, 우리, 한국스탠다드차타드, KEB하나, 중소기업, 국민, 한국씨티)으로부터 자금조달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아 산출하는 자금조달비용지수이다. 콜금리를 대체하여 2010년 2월에 도입된 새로운 대출기준금리이다. 지수 산출 대상 자금조달 상품은정기예금, 정기적금,상호부금, 주택부금,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전환사채제외)이다. 이 금리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가 되며, 이 금리에 위험프리미엄을 더하여 개별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결정된다. 크게 잔액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단기COFIX3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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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지난 주담대, 새 코픽스 대출로 갈아타면 된다?!
#매일경제, 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2년 지난 주담대, 새 코픽스 대출로 갈아타면 유리 [0]용어 코픽스,은행연합회,결제성자금,고정금리,변동금리 [1]기사내용 #오늘 부터 새코픽스 적용, 주택대출 전략 바꿔볼까 #새 잔액기준 코픽스 1.68%, 한달 동안 0.32%P 떨어져 / 새코픽스로 갈아타면 강화된 LTV, DTI 제외 #신규 주택대출 받으려면 여전히 고정금리가 매력적 새 잔액기준 코픽스(COFIX)가 나오면서 변동금리 방식의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만에 0.32%포인트 내려갔다. 이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만큼, 특히 기존에 높은 금리로 대출받았다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없는 대출 2년 차 이후에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신규대출은 아직까지 고정금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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